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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오비 코리아, 프리미어 파트너 8종 릴레이 이벤트 진행

etaxnews 2019. 9. 11. 21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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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오비 코리아가 ‘5BTC만 입금해도 프리미어 파트너 1개월 체험’ 혜택을 제공하는 ‘프리미어 파트너’ 론칭 기념 2번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월 10일 밝혔다. 


‘후오비 프리미어 파트너’는 후오비 코리아 회원 중 전월 기준 일 평균 1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후오비 코리아 지갑에 예치하거나 전월 기준 300만 달러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. 


프리미어 파트너 이벤트는 8종류의 릴레이 이벤트로 진행된다. 

우선 ‘얼리버드 50% 혜택’ 이벤트는 원래 기준에서 50% 낮춘 5BTC 상당의 암호화폐 또는 6000만원 이상의 원화를 입금하면 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 혜택이 제공된다. 다만 9월 30일까지 일평균 BTC 환산 기준 5BTC 이상 보유해야 한다. 이벤트 기간은 11일까지다.



10월 한 달간 프리미어 파트너에게는 ▲출금한도 상향  ▲거래 수수료 10% 상당의 에어드롭 ▲수수료 할인 ▲자산운용 컨설팅 ▲20만원 상당의 월 정기 쿠폰북 등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. 이번 2차 이벤트를 통해서는 타 거래소의 출금수수료로 0.001BTC를 추가 지원한다.


이 밖에 첫 번째 ‘상담 신청’ 이벤트는 15일까지 진행되며, 프리미어 파트너 신청 후 상담을 마친 모든 고객에 아메리카노 쿠폰이 제공된다. 이 중 5명을 추첨하여 3만원 상당의 BTC를 에어드롭을 지급한다. 



한편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후오비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2018년 3월 30일 정식 오픈했다.후오비 그룹은 전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을 운영 중이며, 한국을 포함해 싱가포르, 미국, 일본, 홍콩, 중국, 호주, 영국, 브라질, 캐나다,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. 후오비 코리아는 비트코인(BTC)을 비롯해 이더리움(ETH) 등 170여 가지의 다양한 알트코인 거래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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